[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배우 서효림이 물오른 청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월3일 서효림 소속사 예당컴퍼니 측이 최근 일본 여행 중인 서효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다가오는 3월 봄을 미리 불러오는 듯한 화사한 봄여신의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와 더불어 빛나는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 패셔너블한 모습까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예당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서효림은 성숙해진 연기와 팔색조 매력으로 여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최근 ‘끝없는 사랑’ 종영 후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사진제공: 예당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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