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2.86

  • 6.95
  • 0.28%
코스닥

678.64

  • 0.45
  • 0.07%
1/3

김도향, 프로듀싱팀 플라스틱 손잡고 새 싱글 ‘마리아 마리아’ 발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도향이 로맨티스트로 돌아왔다.

3월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도향 새 싱글 ‘마리아 마리아’를 발표했다.

신곡 ‘마리아 마리아’는 라틴 블루스 넘버로 프로듀싱팀 플라스틱과 두 번째로 작업한 곡이다. ‘말이야’를 포인트로 한 가사를 바탕으로 깊이 있으면서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김도향 특유의 보컬이 더해져 낭만 넘치는 청혼가로 탄생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타는 감정을 꾸밈없고 담백하게 진실을 담아 고백하는 김도향의 힘 있는 보컬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법한 위트 넘치는 가사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한편 김도향은 지난 2014년 밴드 울랄라세션과 함께 한 싱글 ‘마이 라이프(My Life)’ 작업을 통해 플라스틱과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사진제공: 플라스틱사운드)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