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감성 충만한 일상을 공개했다.
2월2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차는 뭔가 낭만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햇살이 쏟아지는 기차 안에서 썬글라스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 자켓과 체크무늬 치마를 센스 있게 믹스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2011년 MBC드라마 ‘나도 꽃’,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드라마 ‘끝없는 사랑’을 통해 배우로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5일 예당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시작으로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사진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