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방송인 전현무가 놀이기구에서 구토했던 경험을 밝힌다.
2월28일 방송될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전현무가 여자친구와 놀이기구를 타던 중 구토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는 전현무가 “여자친구 때문에 바이킹을 타다 구토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놀이기구를 좋아하던 전 여자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억지로 바이킹을 탔던 적이 있다. 결국 기구가 멈추자마자 주저앉아 구토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현무는 “당시 여자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에 있던 출연자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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