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신인 가수 최초이가 힙합 알앤비 시장 평정에 나섰다.
2월25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최초이의 미니앨범 ‘러브 오아 다이(Love or Die)’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앞서 비주얼 디렉터로 수차례 제의를 받았던 최초이가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과 콘셉트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최초이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에 전부 참여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힙합 알앤비 시장에 우뚝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와 더불어 ‘러브 오아 다이’에 작사와 관련해 “제 경험담이기는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 곡을 써봤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최초이의 ‘러브 오아 다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최초이 ‘러브 오아 다이’ 뮤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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