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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비기닝’, 과학 인강 영상 관심↑…’인터스텔라‘보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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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박슬기 기자] 영화 ‘백 투 더 비키닝’이 ‘인터스텔라’ 속 과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인강으로 화제를 모았던 메가스터디 대표 강사 김성재 선생의 ‘시간여행 과학 인강’이 화제다.

최근 영화 ‘백 투 더 비기닝’(감독 딘 이스라엘리트)에서 일어나는 시간 여행과 그로 인해 생기는 패러독스를 다양한 그래픽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낸 메가스터디 김성재 선생의 ‘시간 여행 과학’ 강의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신감각의 오락영화뽄 아니라 타임슬립을 하기 위해 상대성 이론과 염력, 전자기장과 수서전지 등 물히학부터 화학까지 다양한 과학적 상식을 담고 있어 지적 호기심과 영화적 상상력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무비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 투 더 비기닝’은 우연히 시간재조정장치를 완성한 과학도들이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재구성하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블록버스터. 개봉 전부터 흥행의 신 마이클 베이가 새롭게 선택한 프로젝트로 독특한 소재와 압도적인 스펙터를로 화제를 모은 ‘백 투 더 비기닝’은 ‘시간’이라는 소재와 ‘과거를 재구성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재기 발랄한 상상력과 다이내믹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선보인다.

한편 ‘백 투 더 비기닝’은 26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영화 ‘백 투 더 비기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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