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가수 문희준이 자신의 특이한 주사를 공개한다.
2월23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문희준은 연예계 생활 최초로 본인의 냉장고 속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에서 문희준은 “38번의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출연자들의 동정심을 샀다. 하지만 냉장고 속에는 주인도 모르는 음식이 쏟아져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문희준은 본인의 냉장고 속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해 다른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하면 평소 억눌려 있던 식욕이 폭발해 필름이 끊긴 채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경악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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