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뉴욕을 사로잡았다.
2월18일 미국 뉴욕 패션 위크 2015 FW 컬렉션에 참석한 티파니는 스타일을 과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 속 티파니는 특유의 발랄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성적인 매력을 한껏 뿜어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패션쇼 현장에서는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로 전체적으로 화사함을 연출하며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화려함과 상큼함을 함께 더했다.
반면 미란다 아이웨어 론칭 파티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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