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밴드 더 넛츠(The Nuts)의 멤버 정이한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의 친분이 화제다.
2월21일 정이한은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쇼 음악중심’ 응원 와준 사권이형이랑 민호”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한은 어깨동무를 한 채 민호, 김사권과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더 넛츠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그들의 끈끈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정이한, 민호, 김사권은 연예인 농구팀 아띠의 멤버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외모와 실력은 물론 운동신경까지 두루 갖춘 세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더 넛츠(The Nuts)는 디지털 싱글 ‘잊지도 못하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정이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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