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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틴탑 니엘, 몸무게 밝혀…“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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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스타골든벨’ 틴탑 니엘이 출연해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했다.

2월19일 방송된 KBS2 ‘2015 스타골든벨’에서 니엘은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를 부드러운 댄스와 함께 선보여 함께 출연한 이국주와 씨스타 등 여자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항상 다이어트 중이라는 문희준과는 반대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스타로 꼽힌 니엘은 현재 몸무게를 59kg이라고 밝혀 주변 스타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무리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고 야식까지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이 니엘의 부연설명이었다. 이에 은지원은 니엘의 몸무게 중 입술만 4kg가 나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니엘은 ‘액션 우리말 겨루기 초성게임’에서 슈렉의 장화 신은 고양이 눈빛과 생수통을 입에 무는 행동 등의 명연기를 펼쳤다. 아울러 그는 ‘불후의 명탐정 강남을 찾아라’ 코너에서 강남으로 빙의해 어눌한 말투와 행동을 선보이며 엠씨들을 헷갈리게 하는 등의 대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틴탑 니엘은 최근 타이틀곡 ‘못된 여자’를 발표하며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사진출처: KBS ‘2015 스타골든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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