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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구혜선, 좋지 않은 첫 만남…환자 두고 의견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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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구혜선, 좋지 않은 첫 만남…환자 두고 의견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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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블러드’ 안재현이 구혜선과 좋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2월17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에서는 지상(안재현)과 리타(구혜선)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앞에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타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환자의 수술 계획을 설명했고, 지상은 코웃음을 치며 리타의 의견을 무시했다.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계획이라는 것.
     
    자존심이 상한 리타는 자신의 의견대로 환자를 수술하기에 이르렀다. 수술은 잘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곧 환자에게 큰 출혈이 일어나게 됐고, 리타는 출혈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자 지상이 나섰다. 지상은 의기양양하게 수술실로 들어간 후 리타가 큰 위험에 빠뜨릴 뻔한 환자를 대담하고 침착하게 처리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자신만만하며 안하무인으로 지상을 대하던 리타는 자존심이 크게 상해 분노했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블러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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