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는 2월12일부터 시작되는 중순 전국 트렌드 세미나에서 2015 스프링 네일 트렌드 (SPRING NAIL TREND)를 공개한다.
반디의 올봄 트렌드 키워드는 퓨어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블러리이다. 블러리한 느낌의 파스텔 오너먼트를 모티브로 밀키하면서도 로맨틱한 봄의 화사함과 사랑스러운 무드를 컬러로 표현하며 콜렉션으로 틴트 되고 밀키한 감각의 클라우디한 파스텔 컬러 15종을 출시한다.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발표한 10가지 트렌드 컬러 중 2015 SS는 시원한 색감과 소프트한 파스텔컬러가 강세가 될 것이며 강조색으로써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담한 컬러들 위주라고 밝혔다.
반디가 선보이는 봄 트렌드의 컬러 레인지 또한 세계적인 컬러 동향과 맥을 함께 하고 있으며 텍스처감을 살린 브랜드만의 독특한 발색력으로 파스텔컬러의 달콤함과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반디의 봄 트렌드 신제품은 2월 중 전국 네일숍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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