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여정이 생일을 맞아 4종 셀카를 공개했다.
2월1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 예뿌니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조여정은 케이크 앞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35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조여정은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에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조여정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