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배우 박해진의 발렌타인데이 ‘남친룩’이 공개됐다.
2월9일 매거진 GQ가 3월호를 통해 박해진의 시크하고 센슈얼한 모습이 담킨 캘빈클라인 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도시 남자를 연상케 하는 시크한 표정과 포즈의 상남자로 분해 여심을 설레게 하며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담겨 있다.
캘빈클라인 진의 시그니처를 담은 로고 티셔츠와 미니멀한 블랙 데님, 시크한 가죽재킷이 발렌타인데이 룩을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완성맞춤이다.
또 다른 화보 이미지 속에서 박해진은 모던한 디자인의 로건 백팩과 오메가가 돋보이는 오리지널 캘빈클라인 진 데님 팬츠 포켓에 손을 꼽으며 완벽한 뒤태와 우월한 바디 포지션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의 데님화보는 GQ 3월호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현재 박해진은 국내활동에 이어서 최근 중국에서 방영될 ‘남인방-친구’에서 활발한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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