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삼시세끼’ 손호준이 차승원의 홍합짬뽕 요리에 반했다.
2월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이 즉석에서 홍합짬뽕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과 만재도에 첫 방문한 손호준은 차승원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손호준은 만재도에 발이 닿자마자 “호준아”를 외치는 차승원의 말에 따라 설거지도 하고, 홍합을 손질했다.
차승원은 “아는 중국집에서 배웠다”며 능숙하게 야채를 볶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그리고 요리 특효약을 혼합해 소스를 만들었다.
직접 손으로 뽑은 면을 삶아 헹구고 짬뽕을 대접하자 모두들 “아”라고 외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호준은 “정말 맛있었다”며 “사먹는 것 보다 더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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