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월5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흐리군. 엘프야 감기 조심해. 목감기 때문에 목이 간질간질하다”며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카모플라쥬 니트와 스포츠 패딩을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팬들을 향한 하트 스티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7일 중국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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