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일상이 개그로 유명한 일명 ‘뼈그맨’ 유새윤의 스트릿 패션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1월27일 유세윤은 “아 저 엘리베이터 문에 반사되면 짧아 보이는 거구나 헤헤 몰랐네, 마법의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엘리베이터 문에 반사된 자신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블랙 컬러의 패딩과 트레이닝 팬츠,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로 보기만해도 편안해 보이는 스트릿 패션을 완성한 모습.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바로 매직”, “진짜 어쩜 이리 귀여울까 오빠지만”, “귀여운 세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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