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레이븐 데님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데님 라인을 출시한다.
2015년 브랜드 론칭 15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레이븐 데님은 이태리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이에 빈티지한 감성의 써스데이 아일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 S/S시즌에 맞는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빈티지한 원단 패치워크를 통해 트렌디하고 영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매력적인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데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제품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보태니컬 패턴 시리즈 제품들과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제안, 페스티벌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어필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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