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1970년대 대중음악의 아이콘이자 그룹 세시봉 멤버 이장희가 생애 첫 콘서트를 갖는다.
2월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될 이장희 콘서트 ‘이장희 & 프렌즈 위드 오케스트라(Friends with Orchestra)’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의 히트곡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 더불어 베이스 송홍섭, 키보드 정원영, 기타 한상원, 드럼 배수연 그리고 뮤지션 정재일 등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 반주로 하는 이장희 최초 공연으로, 국내 테너 엄정행, 신동원과 함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971년 데뷔 이후 가수, DJ, 작곡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던 이장희는 2004년 울릉도에 정착, 50년 만에 강근식 조원익 등과 3인조 밴드 ‘동방의 빛’을 재결성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울릉도 소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이장희 콘서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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