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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1PUNCH), 드디어 얼굴 공개…풋풋+시크 ‘평균연령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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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남성 듀오 원펀치(1PUNCH)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월22일 원펀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등을 통해 원펀치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훈훈한 외모의 멤버 원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멤버 펀치의 얼굴이 담겨있다.

원펀치 한 관계자는 “이번 원펀치 데뷔앨범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19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 해 국내외 팬들에게도 90년대의 K팝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무쌍하게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원펀치가 되도록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균연령 17세의 신선한 비주얼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예고한 원펀치는 오늘(22일) 정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돌려놔’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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