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월22일 밤 MBC 에브리원 방송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에서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국내 브랜드 제품 중 제품력과 해외 인지도, 판매력 등을 고려해 각 부문의 후보를 선정 이를 시상한다.
시상에는 중국 초대형 포털 사이트와 아시아의 뷰티 라이프를 담아내는 국내 패션&뷰티 매거진, 국내 최고 헤어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해 10가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은 K-Beauty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여배우와 걸 그룹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 걸 그룹의 밀크 피부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심사 위원이자 패널로 참석한 중국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은 “흰색은 백 가지 추함을 감출 수 있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라며 “중국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역시 한국 걸 그룹처럼 하얀 밀크피부를 선호 한다”라고 전했다.
시상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 헤어 아티스트 이순철 원장이 참석해 K-Beauty를 실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제품 시연을 하는 등 한국 뷰티 아티스트를 대표한다. 또한 bnt뉴스 홍지혜 기자와 변혜경 뷰티 디렉터가 함께하며 한국 및 아시아의 뷰티 트렌드에 대해 제안한다.
과연 아시아 여성들이 선택한 영광의 아이템이 무엇일지 목요일 밤 12시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⑦] 중국 뷰티 아이콘, K-코스메틱의 신화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