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16.54

  • 74.05
  • 1.81%
코스닥

918.53

  • 20.30
  • 2.16%
1/8

[bnt포토] 러셀 크로우 '첫 내한, 연출로도 첫 작품, 의미있네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bnt포토] 러셀 크로우 '첫 내한, 연출로도 첫 작품, 의미있네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워터 디바이너(감독 러셀 크로우)' 기자회견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러셀 크로우가 입장하고 있다.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러셀 크로우의 '워터 디바이너'는 오는 28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