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기생수 파트1’이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기생수 파트1’(감독: 야마자키 타카시)은은 고교생 신이치와 그의 오른손을 차지한 기생생물 오른쪽이 인간의 뇌를 점령한 다른 기생생물과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이자 일본 최고의 걸작 만화 ‘기생수’를 영화화 한 ‘기생수 파트1’은 제작 단계부터 원작 마니아 층은 물론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주인공 신이치 역으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소메타니 쇼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많은 군중 사이에서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듯한 표정으로 서있는 신이치의 압도적인 모습이 담겨있는 1차 포스터.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신이치를 강렬하게 표현해낸 소메타니 쇼타는 ‘기생수 파트1’ 속에서 펼쳐질 사건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명령’이 내려왔다’ ‘인간의 뇌를 지배하라’라는 카피는 인간의 몸에 기생하며 뇌를 지배하는 괴생명체 ‘기생생물’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며 색다른 소재의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기생수 파트1’은 2015년 2월 국내에 개봉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볼거리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사진제공: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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