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치윤 기자] 배우 김우빈이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아시아투어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김우빈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우빈의 2015년 아시아투어 'The moment of Kim Woo Bin In Asia'는 중국 심천과 북경, 상해,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열린다.
한편, 김우빈은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홍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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