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방연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진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다.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그 안에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사실적으로 그려 큰 호평을 받았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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