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배우 홍수아의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1월12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에 중국 드라마 찍으러 왔어요 호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느낌의 쉬폰 레드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그의 화사한 피부톤과 레드 컬러 원피스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프랑스 인형 같아 예쁘다”, “홍수아 외모가 좀 달라진 것 같은데”, “홍수아~ 국내활동도 기대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수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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