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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장도연, 팔등신 블루투스 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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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3회에서 등장한 장도연의 화이트 블루투스 이어폰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이 국선 변호사 국준희(이정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를 눈치 챈 정준아(오상진)는 글로벌 로펌을 찾아가 비서를 미남계로 유혹하며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이후 정준아에게 넘어간 장도연은 준아의 부탁대로 오드리 정의 가족들에게 국준희 변호사는 유능한 변호사라고 속이며 가족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여 국준희의 정체를 들키지 않게 했다.

한편 장도연의 치마를 찢는 과감한 연기뿐만 아니라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있으니 바로 그가 귀에 꽂고 있던 흰색의 블루투스 헤드셋. 해당 상품은 tvN 드라마 ‘미생’에도 등장했던 케니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밝혀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도연 몸매 대단하다”, “저 블루투스 탐나는데?”, “’떴다 패밀리’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떴다 패밀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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