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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촬영장서 초집중 모드…이윤정 감독과 ‘호흡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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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촬영장서 초집중 모드…이윤정 감독과 ‘호흡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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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하트투하트’ 안소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월11일 안소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소희와 그가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이윤정 감독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기자 전향 이후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안소희와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베테랑 감독의 조화가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윤정 감독은 앞서 가진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서 안소희에 대해 “세포가 열려있는 것을 즐긴다. 굉장히 재미있다”라고 칭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극중 안소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의 여동생이자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환자 차홍도(최강희)의 멘탈치유로맨스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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