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권희정 기자]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존 윅'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이 출연하는 '존 윅'은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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