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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밀리’ 박원숙, 치타 컬러 맞춤 공항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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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박원숙의 치타 패션이 화제다.

1월3일 첫 방송으로 전파를 타게 된 ‘떴다! 패밀리’는 50년만에 돌아온 정끝순(박원숙)이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을 유쾌하게 그렸다. 첫 장면에서 귀국 공항패션으로 등장한 치타 패션은 정끝순의 200억 유산가로서의 모습과 센스 있고 재치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치타 선글라스, 치타 의상, 치타와 같은 패턴의 모자를 착용한 정끝순은 공항에서 양아들 정준아(오상진)을 만났다. 정준아와 나준희(이정현)은 공항에서 정끝순의 가방을 바꾸는 등 유산을 가로채기 위한 좌충우돌 상속쟁탈전의 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등장한 치타 패션의 선글라스 상품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하우스브랜드 치타선글라스 피코 모델로 밝혀졌다.

해당 제품들은 방송소품공급플랫폼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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