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현대차-BC카드, 한발씩 양보 차 살 때 이용 가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BC카드, 한발씩 양보 차 살 때 이용 가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드복합할부를 놓고 마찰을 빚었던 현대차와 BC카드가 결국 카드복합할부 신규 취급 중단이라는 합의를 도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구매 때 중단됐던 BC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그간 논란이 됐던 카드 수수료율은 BC카드가 복합할부금융을 하지 않겠다고 물러서며 일단락됐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BC카드와 지난해 9월30일부터 3차례 계약종료 시점을 연장한 바 있다. 현대차가 복합할부금융 수수료 1.3%를 제시했지만 BC카드는 1.5%를 고수해 가맹점 계약이 종료됐던 것. 수수료 배경은 현대차가 KB국민카드와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KB카드가 취급하는 체크카드 수수료율(1.5%)로 합의한 선례다. 이에 따라 BC카드가 취급하는 체크카드 수수료율(1.3%)로 조정을 요구했으나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하지만 양사가 카드복합할부금융 신규 취급을 중단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합의하면서 갈등은 일단 봉합됐다. 이에 따라 BC카드 소비자들은 카드복합할부가 아닌 일반 거래 시 BC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대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카드복합할부란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자동차를 구매한 뒤 비용 전액을 할부금융사가 대신 갚아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소비자는 카드사용에 따른 포인트가 적립되고, 카드회사는 판매사로부터 수수료를 얻게 된다. 또한 돈을 빌려준 할부금융사는  카드사로부터 수수료 중 일부를 받아 비용을 충당한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완성차회사들은 신용카드로 자동차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카드사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해왔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1월 판매조건, 새해엔 어떤 혜택이?
    ▶ [기자파일]인증된 수입 중고차, 추락하지 않으려면?
    ▶ 쌍용차, 아이신 변속기 등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 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15 에쿠스 출시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