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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솔로X힙합 페스티발 개최…‘솔로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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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박윤진 기자] 천하제일힙합대전이 연말 특별기획 with 솔로대첩의 ‘천하제일 솔로 ZONE’을 오픈했다.

천하제일 힙합대전은 2014년의 마지막 밤에 열리는 힙합축제를 기념하며 사무치게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솔로 ZONE을 오픈, 축제를 즐김과 동시에 외로운 청춘 남녀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비공개로 준비돼 왔다.

또한 천하제일 힙합대전은 2014 대한민국 역대최강 힙합대전에서 입증 된 최고의 라인업을 약속하며 솔로 ZONE을 구성했다.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되었던 주석, 바스코, 가리온, 피타입, MC스나이퍼, Keebee, 넋엽샨, 라임어택, 기리보이, 씨잼, 천재노창, 블랙넛, 마이노스, 엑셀, DJ SKIP, 본킴, 메이슨더소울, 키네틱플로우, DJ존니, 단디, 진돗개, 제이스타, 일통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추가 라인업으로 에픽하이와 블락비, 데프콘, 마스터우 등이 확정되었으며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최강의 라인업에 많은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 등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 중인 힙합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천하제일힙합대전’은 아티스트, 크루 별로 평균 30분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다.

천하제일힙합대전 연말 특별 기획 with 솔로대첩 솔로티켓은 15일 한정으로 판매하며 솔로티켓 소지자는 솔로 ZONE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티켓팅 시 티켓박스에서 솔로 아이템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티켓사 인터파크와 서울걸즈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서울걸즈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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