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송희 기자] 그룹 제스트가 안무 스승인 이주선 단장과 친분샷을 게재했다.
최근 제스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스트의 영원한 스승님 이주선 단장님께서 대기실에 방문을 딱!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이주선단장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히트 안무인 ‘말춤’ 창시자로 유명세를 떨친 이주선 단장은 제스트의 데뷔곡 ‘어젯밤 이야기’의 안무 지도를 맡은 것은 물론, 최근 발표한 신곡 ‘MY ALL’의 안무까지 직접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스트 다섯 멤버들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대기실을 찾아온 이주선단장을 꼭 끌어안은 모습으로 ‘무한 스승님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신곡 ‘MY AL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스트는 중국 현지로부터 쏟아지는 방송, 공연 출연러브콜에 힘입어 중국활동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제스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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