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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극 중 엄마바보, 실제로는 무뚝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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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극 중 엄마바보, 실제로는 무뚝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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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박슬기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이 극중 어머니인 김해숙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12월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기자간담회에는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영광은 극 중 어머니인 김해숙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선생님이라고 안 부르고 어머니라고 부른다. 그래서 김해숙 선생님도 아들이라고 해주신다. 진짜 친 모자사이처럼 현장에서 지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제 나는 무뚝뚝한 아들이다. 어머니랑 떨어져서 지낸지도 오래됐다”며 “가끔 김해숙 선생님 연기하는 걸 보면 ‘우리 어머니도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김해숙 선생님이 ‘그럼 엄마는 어떨 것 같냐’고 하셔서 좀 마음이 그랬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광은 “앞으로 김해숙 선생님과 더 재밌는 모자지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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