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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재치 있어서 더 섹시해' 주다영, 그녀가 노출사고에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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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제22회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 세콰이어에서 열렸다.

배우 주다영이 입장하고 있다. 각선미가 예쁘기로 유명한 주다영. 이날도 역시 다리를 강조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다. 하지만 단상을 오를 때는 부담스러운 법.

주다영은 의상을 적극 활용했다. 레드카펫을 걸어오던 주다영은 길게 늘어트린 부분을 손으로 잡아 단상을 오르는 순간 노출이 될 부분을 살짝 가리는 재치를 발휘했다.


주다영 '단상이 저 앞에 있네'

주다영 '자 이제 노출위험에 대비할 순간'

주다영 '당황하지 말고 스커트를 살짝 앞으로~

주다영 '노출사고도 막고, 각선미도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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