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S.O.S 나를 구해줘’ 안혜경-광수,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주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O.S 나를 구해줘’ 안혜경-광수,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 ‘주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애은 인턴기자] 배우 안혜경과 그룹 초신성 멤버 광수의 금지된 사랑이 화제다.

    11월12일 첫 방송된 KBSN 수목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 연출 이원익)에서는 서로 엇갈린 사랑을 시작한 두 커플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과 광수는 사제지간의 금지된 사랑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 중 21살의 복학생 유재인(광수)은 영어 담당의 마윤희 선생(안혜경)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학교와 마윤희 집을 오가며 거침없는 사랑 고백을 전했다.

    또 유재인은 선생과 학생의 관계를 강조하며 거부하는 마윤희에게 “누가 뭐래도 나한테는 선생이 아니라 여자인 걸”이라고 말해 여심을 자극했다. 더불어 사제지간의 뜨거운 관계를 의심하는 동급생 김다영(노행하)이 나타나며 마윤희와 유재인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아슬아슬해질 예정이다.


    한편 ‘S.O.S 나를 구해줘’ 2회는 오늘(1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