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주원의 연애가 시작됐다. 11월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에서는 설내일(심은경)이 차유진(주원)에게 애교 섞인 부탁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내일은 유진에게 “우리는 1단계 그린라이트를 지나서 2단계 썸을 거쳤다”라며 “이제는 3단계, 연애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진은 내일이 들고 있던 책을 집어 던지며 “이런 거 읽을 시간 있으면 연습이나 더 하라”고 소리쳤지만 “다시 주워달라”는 내일의 부탁에 다시 집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일은 유진의 휴대폰에 저장된 자신의 이름에 하트를 붙여줄 것을 요구하며 애교를 부렸고, 한껏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던 유진은 결국 ‘설레임’으로 변경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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