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허경환, 윤하 이어 23대 ‘별밤지기’ 발탁…17일부터 정식 DJ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주란 인턴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별이 빛나는 밤에’ 23대 별밤지기로 발탁됐다.

11월11일 MBC 라디오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관계자에 따르면 22대 별밤지기 윤하의 후임으로 허경환을 새 별밤지기로 낙점했다.

허경환은 2년간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로 활약했을 뿐 아니라, DJ 윤하가 휴가로 자리를 비운 1주일 간 임시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제작진은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과거 ‘별밤’을 듣고 자란 세대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MBC 라디오 표준FM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17일부터 매일 오후 10시5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