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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영당일기’, 공식 스틸컷 공개…묘한 인물관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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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영당일기’, 공식 스틸컷 공개…묘한 인물관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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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기자] ‘형영당일기’ 공식 스틸컷이 공개됐다.

    10월31일 MBC 드라마스페셜 ‘형영당 일기’(극본 오보현, 연출 이재진) 측은 공식 스틸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연배우 이재윤-이원근-손은서가 각각의 캐릭터와 전체적인 관계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느낌을 완벽히 표현해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형영당일기’는 ‘사랑을 잃은 삶은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라는 주제의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좌포청 종사관인 철주가 쇠락한 기방에서 독살된 채 발견된 젊은 남자의 시신을 수사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형영당일기’는 상연(임주환)과 홍연(이원근)이 함께 유년시절을 보낸 형영당에서 발견한 일기를 바탕으로 과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지난 2006년 극본 공보전 단막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형영당 일기’는 오보현 작가가 집필하고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소원을 말해봐’ 등을 연출한 이재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형영당일기’는 11월2일 자정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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