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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미크림 클라우드9, ‘안티 수은’으로도 인정받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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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믿을 수 있는 미백화장품을 찾으려는 소비자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10월27일 관세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산 미백화장품에서 중금속 허용기준치를 5800배 넘는 수은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안전관리 규정을 따른 검증 제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소비자가 손꼽는 믿을 수 있는 미백크림은 클레어스의 ‘클라우드9’. 안티기미크림으로 이름을 알린 클라우드9은 국내 식약처 수은 함량 기준을 통과해(미함유)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은이 주로 사용되는 미백화장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는 클라우드9은 믿을만한 화장품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 클라우드9은 12시간 피부 밝기 유지에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효과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기미, 잡티 등을 옅게 만들어 본연의 피부 상태를 개선한다.

클레어스 관계자는 “수은은 장기간 노출되면 체내에 축적되며 신경독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며 “클라우드9은 그 원칙을 지켜 만들어진 제품으로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클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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