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이폰6 예약 판매가 시작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월24일 애플스토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언락제품의 가격을 공개했다.
언락제품은 이용자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한 뒤 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신사에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4.7인치 아이폰6는 부가세 포함 16GB 85만원, 64GB 98만원, 128GB 11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16GB 98만원, 64GB 111만원, 128GB 12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두 제품은 예약판매 한 시간여 만에 완판 돼 아이폰의 위력을 과시했다.
아이폰6 예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예약, 벌써 완판됐네” “아이폰6 예약, 아이폰6 플러스 사고 싶다” “아이폰6 예약, 1시간 만에 완판이라니” “아이폰6 예약, 인기 많네” “아이폰6 예약,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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