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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길구봉구, 4인조 밴드 셜록 첫 공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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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가수 유성은과 길구봉구가 밴드 셜록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10월24일 뮤직웍스 측에 따르면 유성은과 길구봉구가 셜록의 첫 공연 ‘셜록 퍼포먼스 존(ShelRock Performance Zone)’에 출연해 게스트 무대는 물론 멤버들과의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유성은은 ‘힐링(Healing)’을 셜록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셜록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4인조 밴드 셜록은 가수 백지영이 멤버 발탁부터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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