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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신형 쏘렌토 소비자에게 내비 장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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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디지털이 BMW 5시리즈에 이어 기아차 신형 쏘렌토 대상 BF550 장착 지원 이벤트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매립형 내비게이션∙블랙박스 패키지인 BF550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은 기아차 신형 쏘렌토로 오는 30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ppanavi)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블랙박스 장착 여부에 따라 총 2가지로 구분된다. '패키지1'은 파인드라이브 BF550 내비게이션과 파인뷰 1.0 블랙박스를 모두 장착하는 구성이다. 파인 OBD Ⅱ 유선이 포함돼 BF550 패키지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4D 어라운드뷰를 이용할 수 있는 후방카메라도 포함된다.

 '패키지2'는 블랙박스가 이미 장착된 운전자를 위한 구성으로, 파인드라이브 BF550 내비게이션만 장착한다. 2종 패키지 모두 장착공임을 모두 지원하며, 가격은 패키지1이 84만원, 패키지2가 60만원이다.

 더불어 총 50명을 선발해 장착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공식 카페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원하는 장착 패키지와 장착점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10월31일 파인드라이브 카페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파인드라이브 BF550 패키지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완벽한 호환을 자랑하는 풀옵션 제품이다. 특히 자동차 OBD II와 연동해 8대 자동차의 주행 정보(좌우 턴시그널, 브레이크, 액셀, 스로틀밸브, 스티어링휠, 속도, RPM, 기어 단수)를 블랙박스 녹화 영상에 저장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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