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제네시스 연구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소비자 35명을 초청, 제네시스 개발에 일조한 연구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얘기하는 방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오는 24일에 진행하며, 섀시 안전 제어 설계, 승객 안전 시스템 설계, 안전 성능 개발 등 제네시스의 안전을 책임진 각 부문별 연구원이 직접 소비자에게 개발 비화를 이야기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진다.
행사장에는 지난 7월 화제를 모은 제네시스 충돌 테스트 시연차를 전시한다. 테스트 시연 과정에 대한 얘기 또한 나눌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현대차 홍보실은 "소비자들이 제네시스 실제 충돌 시험차를 눈앞에 두고 연구원들의 개발 과정 스토리를 듣는 것은 새로운 경험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와 자동차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과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시행되는 네 번째 소비자 설명회다. 서을호 건축가와의 대화(7/25), 자동차 디자이너와의 대화(9/4), 튜닝&레이싱에 대한 대화(10/22,23)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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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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