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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망한 이유? “손님보다 술 더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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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사업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0월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느껴본 자들 30억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현진영은 김지현의 와인바 사업을 언급하며 “김지현이 와인바를 정말 잘 해놨더라. 주문하려는데 멀리서 드레스 입은 김지현이 걸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진영은 “손님들이 비싼 와인을 시켰는데 자기가 더 마시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지현은 “와인을 원래 안 좋아했는데 장사하면서 와인을 알아야하니까 좋은 걸 추천하고 나도 먹어봐야 하더라. 그래서 한 잔 만 줘봐 하면서 홀짝홀짝 마신 거다”라고 변명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도 했구나” “‘라디오스타’ 김지현, 이제 사업은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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