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에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넥센에 따르면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회사는 오는 18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쉼터 공간을 마련하며,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포토타임을 갖는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exentire.korea) 이벤트로 유방암 자가진단테스트 게시물 공유 시 경품 증정을 준비했다. 17일 목동야구장에서는 전광판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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