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 91.46
  • 2.24%
코스닥

916.11

  • 22.72
  • 2.42%
1/7

조인성, 김준호 향한 화끈한 애정공세 ‘역시 조인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인성, 김준호 향한 화끈한 애정공세 ‘역시 조인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1박2일’ 조인성이 김준호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10월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쩔친노트’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이 속한 괜사팀은 게임에서 이겨 한우와 우럭을 획득해 풍성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반면 김준호가 속한 쩔어팀은 자연산 송이버섯밖에 얻지 못해 굶주림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조인성은 한 쌈 가득 싸서 김준호의 입에 넣어주었다. 조인성이 직접 싼 쌈을 본 김준호는 감동하며 “역시 조인성”이라고 외쳤지만 이내 깜짝 놀라며 도로 뱉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알고 보니 조인성이 김준호에게 싸준 쌈에는 고추와 마늘이 가득했던 것. 이후 조인성은 아무렇지 않은 듯 조용히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조인성 김준호 쌈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김준호, 다 괜찮으니까 나도 그 쌈 먹고싶다” “조인성 김준호, 둘이 많이 친해졌나봐”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1박2일’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