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연예팀] ‘압구정백야’ 백옥담이 혼신의 댄스를 선보였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10월7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는 우연히 만난 장무엄(송원근)을 떠올리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선지는 백야(박하나)와 토화를 하다 무엄을 생각하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했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선지는 ‘그녀는 너무 예뻤다’를 ‘그놈은 너무 예뻤다’로 개사해 부르며 막춤을 추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선지는 무엄과 과거 연인을 비교하며 “뽀뽀 느낌도 똑같았다” “번호라도 땄어야 하는건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한편 ‘압구정백야’는 방송 첫회부터 임성한 작가 특유의 파격 설정과 거침없는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P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압구정백야’ 백옥담의 코믹 댄스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얼씨구” “‘압구정백야’ 백옥담, 귀엽네” “‘압구정백야’ 백옥담, 빵터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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