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이규한이 남보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다시 방문해 딸 한서진에게 ‘러블리테디베어’ 선물했다.
‘사랑만 할래’ 78회서는 최재민(이규한)과 김샛별(남보라)가 우여곡절 끝에 결혼 승락을 받는 과정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샛별(남보라) 집에 찾아간 최재민(이규한)이 가족들에게 자신을 믿어달라며 결혼하겠다 밝혔으나 상처받은 김샛별(남보라)는 지옥 같은 아픔을 경험했다며 최재민(이규한)을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온 최재민(이규한)은 가족들에게 설득하겠다 말하고 다음 날 김수아(한서진)의 선물을 들고 다시 김샛별(남보라) 집으로 갔다.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김수아(한서진)을 본 김샛별(남보라)는 최재민(이규한)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편 이날 수아가 받고 기뻐하던 인형은 오른쪽 귀에 리본을 달고 원피스를 입은 비비랜드 ‘러블리테디베어’로 확인 되었다. 해당 상품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내그녀’ 크리스탈의 집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사랑만 할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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