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환경 보호 이벤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씽크 블루' 일환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활동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에 따라 광안리 해변에 마련한 메인 스테이지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세이브 아워 시!(Save Our See!) 대형 퍼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개당 1,000원에 퍼즐 조각을 구매, 총 2,000개로 구성된 퍼즐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추첨을 통해 시디즈 의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자전거, 폭스바겐 미니어처, 블루모션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모인 금액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별도로 마련한 지원금과 합산해 바다 숲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연안생태계를 복원,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바다 숲 가꾸기 운동을 전개해왔다.
여기에 생활 속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퀴즈로 맞추는 '모두의 씽크블루'를 비롯 참가자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생산한 전기로 팝콘을 튀겨서 맛보는 '씽크블루 팝콘', 그네의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사진촬영에 활용하는 '씽크블루 그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밖에 폭스바겐의 친환경 차종과 모래 작품을 전시하고 해변 도서관 등을 설치한다. 재활용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업사이클 제품도 판매한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누구나 작은 생활 속 실천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에서 전하는 환경 사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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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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